밑에 실비아님이 링크 걸었던 블로거 글 데려옴.

영어라 안읽고 스킵하는 사람도 있을거 같아서

범부심을 높이자는 차원에서, 굳.이. 짧은 영어로 번역했음...

별로 중요하지도 않은데, 뭔말인지 헷갈리는 문장은 과감히 스킵하겠음...^^

 

 

 

 

The Jay Park -New Breed Experience!

나는 스타들을 만난다. 그건 나같은 라이프스타일 블로거들이 하는 일이지...  난 스타들을 만나서 웬만해선 반하지 않아.  뭐.. 충분히 능력이라도 있다면 팬이 되기도하지.. 난 원래  카메라 뒤에서 그들의 나이스한 면을 발견할때 행복을 느껴.

 

음.. 한마디로 이스트우드시티 주변은 완전 대혼란이었어.. 그는 매력적이고, 잘생기고, 조각같은 몸에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출줄 알아 (나 완전 찬양했네. 하하) 그는 즉 토탈패키지야. 그는 필리핀에 New Breed라는 최신 앨범을 홍보하러 왔어.. 

 

앨범엔 씨디와 디비디가 들어있어. 여기서도 트랙들과 함께 발매됐어.

이건 세상에 그가 돌아왔고, 이 인더스트리(음악계, 연예계같은)에 표식을 남기는 방법중에 하나지.  그는 무대에서 훌륭했고, 당신들도 보다시피 훌륭한 쇼를 보여줬어.

 

솔직히 나는 KPOP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하지만 그는 내맘을 바꿔놓은 바로 그 사람이지...  난 심지어 아침에 그의 노래들을 듣고, 4개정도 내 플레이리스트에 추가할 노래를 찾았어.  난 웬만해선 내 플레이리스트를 업데이트 하지 않아.  내 기준은 굉장히 높아.  걸프렌드는 멋지더라.... 지금 노래가 끝났는데도 계속 흥얼거리고 있어..

 

무엇보다도 난 그가 팬들과 대화할때 그의 진심을 느낄수 있었어.  그건 당신들은 매일 볼수 없는 그런거지.. 그는 팬들이 그와 보낼 시간이 짧더라도, 그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시간을 보내.  난 그가 아마도 아라네타(유명한 공연장인듯) 같은데서 풀콘서틀 하러 꼭 돌아오길 바래. ..그게 깔끔하지 않겠어?

 

Jay Park을 필리핀에 데려와준 유니버셜 필리핀에게 매우 감사합니다..

 

http://www.kumagcow.com/2012/05/jay-park-new-breed-experience.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