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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은 이곳에
































나 절에 다니는데 레알 할레루야 외칠 뻔...ㅋㅋㅋㅋㅋㅋㅋ















4년동안 저 등만 보고 달려오면서 한 번도 의심을 해본 적이 없었어.
앞으로도 저 등은 혼자서 온갖 수난을 짊어지고도 그런 내색도 없이 든든하게 우릴 이끌겠지..










제일 마지막에 웃는 사람은 니가 될 거야 내 스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