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렇듯 클릭하면 크게 보임 'ㅇ'











어제도 부러웠던 백팩냔....;ㅇ; 

사진 편집하면서 봤는데 눈썹 위에 상처가 ㅠㅠㅠㅠ 뽀얀 살에 상처는 더 크게 티가 나네. 

울엄마가 나 상처나면 속상해하는 것처럼 내 맘도 그랴.. 오빠 ㅠㅠㅠㅠㅠ


어제 불명은 다섯시간 기다려서 오빠 본 게 나의 후기의 전부.

본 무대는 회사 출근 때문에 1부도 다 못봤음 ^_T 방송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편하게 편하게 봐주오~ 늘 그랬듯이.

올리는 순서가 거꾸로 되어버렸지만, 영주 비보이 사진들을 들고 조만간 오겠음! 피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