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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재범이 남성 패션잡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에서 모델 못지 않은 슈트 자태를 선보이며 사진작가 김영준의 모델로 데뷔했다. news_view.php?uid=201403200917300410http://player.uniqube.tv/Logging/ArticleViewTracking/newsen/201403200917300410/newsen.com/1/0

박재범과 사진작가 김영준, 슈트 만드는 남자 테일러블의 곽호빈이 테이스트메이커스(TASTEmakers)란 아티스트 프로젝트를 위해 의기투합했고 아레나와 함께한 이번 화보는 특별한 아트 콜라보레이션의 결과물을 알리기 위한 것.


클래식에 위트를 겸비한 수트를 입은 박재범은 2종의 컬러 분말을 온몸에 뿌려야 했다. 더구나 촬영 중간 온몸에 뿌린 분말을 깨끗이 씻어내고 새로운 컬러를 다시 한번 덧입어야 했다.


하지만 박재범은 시종일관 웃으며 수고스러움을 마다하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4회째를 맞이하는 테이스트메이커스(TASTEmakers)는 4월호 아레나에 담긴 화보 외에도 박재범의 신곡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할 예정이다. 


추후에 아레나 홈페이지에서도 만나 볼 수 있다.(사진=패션매거진 아레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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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 PARK NETWORK ‏@jayparknetwork 4분

[INFO] Jay Park will be at Tastemakers fashion music showcase on 27 Mar (8PM) at Club The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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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브랜드가 슈트잖아 재범이가 저 슈트브랜드랑 음악 콜라보한거 아닐까? 그쇼케를 한다는거같공


Tastemakers 여기 에오엠쥐 런칭 파티 해준 회사 아니야? 던힐에서 만든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