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부산국제영화제] 박재범, 어리둥절~
[포토] ‘악동’ 박재범 ‘아직 레드카펫 인터뷰는 떨려요~’
[BIFF현장] 박재범, 매력 넘치는 날렵 턱선
[BIFF현장] 장난스러운 미소 가득한 박재범
본건가 ㅋㅋ
[포토] 박재범, 의상에서 묻어나는 ‘가수 본능’
[BIFF 레드카펫④] 男스타들 개성 수트, 소지섭-오다기리죠-박재범
다 양한 드레스로 저마다 베스트&워스트 드레서에 뽑힌 여자 스타들 외에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대부분의 남자 스타들은 수트의 정석을 고집했다. 장동건, 안성기, 지성, 고수, 유아인, 최다니엘 등 많은 남자 배우는 정통 수트 패션을 선보였다.
반면 소지섭, 오다기리 죠, 여현수, 박재범은 개성을 담은 색다른 수트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중략)
마
지막으로 ‘Mr.아이돌’로 스크린에 도전장을 내민 아이돌 가수 박재범은 턱시도 모양의 블랙 롱 코트에 화이트 티셔츠와 청바지,
운동화를 매치한 힙합 스타일로 개성을 살렸다. 박재범은 첫 영화로 세계적인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홀로 밟으면서도 긴장된
모습보다는 의상만큼이나 자유분방하고 축제를 즐기는 모습으로 등장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BIFF 포토] 박재범, 레드카펫도 힙합 스타일로~
박재범 ’배우로 찾은 BIFF’
박재범 ’스타일리시한 패션’
[포토] '부산국제영화제' 박재범 '힙합하듯 발걸음 옮기네'
[포토]박재범, BIFF 참석했어요
http://news.nate.com/view/20111007n04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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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치는 사진을 걸러낼 시간이 없어 ㅠㅠ
겹치는 게 있어도 이해 부탁할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