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5 |
기타
[기사] 박재범 "다시 얻은 무대, 1등 뮤지션되겠다"
|
2012-02-24 |
3857 |
864 |
기타
111031 할로윈기념 재범 캐릭터 by.206유동
|
2011-10-31 |
3855 |
863 |
기타
160823 힙합엘이 [인터뷰] 스윙스 (Swings) 中 박재범 언급 부분
|
2016-08-25 |
3851 |
862 |
기타
2012 4월 21일 라이브파워뮤직 녹화공지[순천대학교]
|
2012-04-12 |
3848 |
861 |
기타
120414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 구남자의 리액션.gif by Frees¯L ¯
|
2012-04-15 |
3848 |
860 |
기타
공카 뮤직뱅크 사녹 공지
1
|
2012-02-15 |
3837 |
859 |
기타
뮤직 온 탑 짹(+추가 또 추가)
|
2012-02-20 |
3834 |
858 |
기타
120329 오전11시 공개된_옥탑방왕세자 OST Part.2 '해피엔딩' 음원사이트
|
2012-03-29 |
3830 |
857 |
기타
박재범 Jay Park - Me like yuh 7대 음원사
|
2016-09-02 |
3823 |
856 |
기타
데니즌 블로그 겨울화보촬영현장
|
2011-11-11 |
3822 |
855 |
기타
박재범캐릭터로 만든 게임 by.개또
|
2012-10-02 |
3821 |
854 |
기타
120223 홍콩 채널 [V]에 나온 노욜넴! [튓펌]
|
2012-02-23 |
3821 |
853 |
기타
120707 토요일 SBS 스타킹 pm 6:25~ (90분) 재범 출연 소식 + 예고 내용 (방송)
|
2012-07-06 |
3818 |
852 |
기타
2012.02.20일 공카 스케줄 업댓(+싸인회)
|
2012-02-20 |
3806 |
851 |
기타
유니버셜 말레이시아 페북에 올라온 말레이시아 행사 안내
|
2012-04-18 |
3805 |
850 |
기타
[갤펌] 일본 잡지 하루하나 3월호 스캔과 해석
1
|
2012-02-27 |
3804 |
849 |
기타
[기사] 뮤직온 탑, 박재범 컴백 '뮤비' 능가 특별 무대 준비
|
2012-02-21 |
3785 |
848 |
기타
120201 박재범 컴백 D-7-포스터 티져 Fan art, 블로그 스킨 (by. 호구머리 & 바빠)
|
2012-02-02 |
3784 |
847 |
기타
[기사] 박재범 ″아이돌 벗고 뮤지션으로 홀로서기″(인터뷰)
|
2012-02-27 |
3780 |
846 |
기타
어빵, 니가 어딜가든 난 개처럼 너를 따라가~ (by.내잊삐) (튓펌)
|
2012-01-28 |
3771 |
845 |
기타
120127 <NEW BREED> 티져 Fan art, 으허헣ㅎㅎ (by. 박순덕)
|
2012-01-28 |
3770 |
844 |
기타
120414 정선희의 오늘같은 밤 - 진도pc방 싸인회 소식 (음성) by 라디오유동 & 타이핑.txt by 米란다
|
2012-04-16 |
3769 |
843 |
기타
140411 박재범 아티스트 프로젝트 [메트로놈] VIP 시사회 현장 속으로 (이벤트_엠넷)
1
|
2014-04-13 |
3769 |
842 |
기타
Girlfriend MV 캡쳐 by 제이별★ (※주의)
|
2011-11-04 |
3762 |
841 |
기타
[기사] 120228 박재범, 처음부터 내 맘대로…솔로 앨범 반응 좋아!
|
2012-02-28 |
3759 |
840 |
기타
Mr. by 박현흑
|
2011-11-12 |
3756 |
1. 지난 달에 만났던 힙합 그룹 Sixx 에 대해 어케 생각하나?
아주 재능있다. 그들이 나를 알아봐줘서 너무 놀랐다. 싱가폴에 일케 재능있는 가수들이 많다는 건 몰랐다. 피자 가게같은데 말고,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공연해야하니 그들이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
2. 유명 소속사에서 다듬어진 케이 팝 아이돌이 아닌, 슈스케나 보이스 오브 코리아 같은 리얼리티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들의 신인 가수들을 어케 생각하나?
난 그런 프로그램들을 보진 않았지만, 아주 멋있다. 많은 케이팝들이 이미지, 외모, 컨셉에 대한 것이지만, 그런 쇼들은 오직 노래실력이나 재능에만 기초를 두니까 그래서 그런 점이 좋다.
3. 미국 출신의 한국계라는 사실이 미국 진출을 더 쉽게 해주나?
확실히 나한테 장점을 준다, 왜냐면 난 영어를 아주 잘하고, 미국의 알앤비, 힙합을 들으면서 자랐으니까. 지금도 내가 듣는 건 그런 게 전부다. (이 부분 해석이 빠져서 보충햇음ㅠ) 한국에서 태어난 많은 사람들보단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곧 영어로 된 무료 믹스테잎이 나올껀데 그게 반응이 아주 좋다면 알게 되겟지.
4. 요즘은 한국과 미국을 얼마나 자주 왕래하나?
지난번 6~7달 전쯤에 미국에 갔다왔다. 이번 달 말에 다시 갔다가 7월에 친구들, 친척들과 시간을 보내기 위해 시애틀에 갈꺼다.
1년에 한두번 시애틀에 가는 건 항상 좋다, 거긴 내 고향이니까. 우리 가족은 최근에 한국으로 이사와서 나랑 같이 지내고 있다.
5. 래퍼 투팍이 죽은 지 16년 후에 홀로그램 형태로 The Coachella Valley 뮤직 앤 아트 페스티벌 공연에 나타났다. 언젠가 당신도 홀로그램으로 돌아오길 바라나?
예, 그건 멋진 일이다. 그토록 간절하게 내가 돌아오길 바라는 사람들을 가진다면 정말 엄청 영광스러울꺼다. 그리고 나도 투팍과 정말 공연하고 싶었는데(지금은 돌아가셔서 같이 공연못하는게 안타깝다는 가정법과거완료 용법..ㅎㅎ). 그 홀로그램은 진짜 대박이다.
6. 당신의 랩 히어로는 누구인가?
투팍, 확실히 투팍. 그 당시 난 그의 가사들을 제대로 감상할 수가 없엇는데, 왜냐면 내가 그것들을 이해하기엔 너무 어렸으니까. 그의 에너지와 열정은 대단하다. 또 노토리어스 비아이지의 스타일이 좋은데, 그는 느긋하고 쿨하다. 글고 천재라고 생각되는 에미넴, 그는 단어들을 정말 멋지게 조합한다.
7. 노래를 부르거나 팬들을 까무러치게(ㅋㅋㅋ) 하느라고 바쁘지 않을 때는 무엇을 하나?
난 대개 일주일에 두세번 비보잉을 한다. 근데 앨범때문에 최근엔 비보잉을 할 수가 없었다. 그건 나의 열정이다. 스케줄에 아무 것도 없을 때마다 난 그저 나가서 연습한다. 난 또 R16이라는 비보이 배틀 행사의 홍보대사다. 그것때문에 나중에 한국에 있을꺼다.
8.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길 바라나?
음악과 공연을 잘하는 솔직하고, 쿨하고, 즐기고, 유머러스한 사람으로 기억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항상 가족과 친구들을 잘 보살피는 사람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