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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봐바 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웡 ㅎㅎ

사색에 잠긴 사장님 ♡

셔츠 단추 두 개, 아니 세 개 풀른 이 남자... 하아.... 멋이썽~ ♡

혀 빼꼼 ㅋ

웃는것봐~~~~♡

재범이 없~~~다~~~

나랑 악수할 때도 이랬나 싶긔 ㅠㅠㅠㅠㅠㅠㅠ 이래 봐줬음 난 아마 쓰러졌을듯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토끼가텅 ㅋㅋㅋㅋㅋ 겹다 겨워~




평택점.. ㅡㅡ^ 정말 진행을 이리 못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답답터진.. ㅡㅡ
더워서 땀질질.. 인파에 밀리고 치여 지치고.. ㅠㅠ
머리 헝클어지고 땀 닦느라 화장 다 번진 상태에서 사인 받으러 갔는데
피에스 받으려고 적어놓은 종이는 재범이가 읽기도 전에 막내매니저가 가져가서 사인 다 한 종이에 붙여서 도로 주고..
10월에 시애틀 가니까 '성지순례 잘하고 와' 이거 받으려고 했었는데 ㅠㅠ 뒤에 스케줄 있었다니 머...

그와중에 사인받으면 하려던 말은 역시나 그대 앞에만 서면~ 다 사라져 버리니 ㅋㅋ
걍 뭐라도 물어봐야겠다 싶어서 팬이라면 다 하는 그 말!!
"앨범 기대할게요~" 요딴말이나 하고 있고 ㅋㅋ
그래도 재범이 친절하게
"음~~ 아마 믹스테잎이 먼저 나오게 될 거예요"
짧게 감사합니다 안해줘서 얼마나 고마운지 ㅋㅋㅋ
"뭐든 좋아요!!"
이랬는데............
"영언데."

"영언데."

"영언데."

"영언데."




또르르................★
귀신거치 나 영어곶아인거 알아차린듯. 쉣!!

기다려
내가 믹스테잎 달달 외외서!!
어릴적 팝송 가사에 한글로 다 적어가며 팝송 외웠던 것처럼 달달 외워서!!
공연장서 목이 찢어져라 떼창을 할거얍!!!!!

는 랩인데 과연 내가................ 또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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