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gall.dcinside.com/list.php?id=pjb&no=1493577


언제나처럼 똑딱이로 찍어서 화질이 구리다능ㅠㅜ
잠 한숨 못 자고 새벽에 텨나가서 정신이 깔랑깔랑했다능...
분위기가 이랬다는 거 느끼는데 도움이 됐음 해서 올린다능...







물 자시면서 파슨들 스캔 들어가시는 뽀미

























































아...레알 즈모니에 담아 버리고 싶다..ㅠ













































너무 부러워서 집착 돋게 올리는 손가락걸기...ㅠ

































마지막은 파슨들 잉권을 다 날릴 듯한 기세로 줌인하고 찍어대던
y star 촬영기사니무와 뽀미...
제발 갠소하고 풀지 말아줍서ㅠㅠㅠㅠ






오늘 오빠 참 다정하고 따숩따숩해서 너무 좋았던 건 자랑.
내가 잠을 못 자서 정신이 나갔는지, 뽀미 바로 앞에서 오빠 오빠 거렸는데...
참 안 믿는 투로 깍듯하게 "성함이...?"하고 물어와서 존나 당황해서
생전 처음 빠질하며 내 실명 댄 거는 안 자랑...ㅠ
오빠 수염 거뭇거뭇 난 거 코 앞에서 쳐다 볼 수 있었던 건 자랑.
근데 언제나처럼 이방 수염 라인임을 확인 했던 건 안 자랑이랄까 웃김ㅋ

레알 누가 몽둥이로 나 두들겨팬 것처럼 온 몸이 아프지만
오늘 증말증말 가기 잘 한 듯 ㅠ


아 그리구... 혹시나 해서 하는 말인데
이런 구리구리한 짤이라도 궁금해 하는 갤러 있을까봐
너무 구린 예전 짤 말구 요즘 거는 블로그에 정리해 뒀으니까
심심하면 와서 봐융

http://toiletoffiredragon.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