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옷, 저런 색감 아무나 소화 못하는데.. 아. 다시봐도. 멋진 남자.
소현DJ는 그를 처음보자마자, 옷 센스에 감탄하더니,
방송을 진행하면서는, 그의 멘트 센스에 또 감탄! 유머감각에 감탄!
일취월장한 한국말 실력에 감탄!
정말 이 날은 재범군의 매력에- 모두들 흠뻑 빠지지 않을 수 없었지요.
고정게스트로 붙잡고 싶은 그의 마력- ㅎㅎ
(하지만 그는 너무 바쁘다는게 함정..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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