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게 한번 터치라도........ -_-a
by 딕스버거
130825 AK 평택 싸인회 - 박재범이시러하는과일이래ㅋ + 일부러도 못맞힐 타이밍 (튓펌)
http://jays-platform.com/xe/index.php?mid=foodcourt&document_srl=18108149
(사인 정보라 추가)
재범이 싸인 달라짐!!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pjb&no=1810596&page=6
AOMG 생김 ㅋㅋ
짠내st
후기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pjb&no=1810639&page=5
재버미 손바닥은 딱딱했다 |
싸인받음후기~ㅋㅋㅋ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pjb&no=1810609&page=5
나..창단식때만든티싸인없어서 오늘거기에받앗거든? |
숨겨왔던st
목마탄 쌍을 헬게속에서 4명은 봄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pjb&no=1810610&page=5
남자끼리 올라타더라 ㅋㅋㅋㅋ
죽빵이랑 뺨 찢어버리고 싶지만 쿨한 재범이 보고 참는st
오빠 주차장에서 배웅해주는데 어떤남자새ㄲ ㅣ가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pjb&no=1810613&page=5
오빠가 얼굴보여주려고 창문열엇잖아
근데삐쩍마른새끼가
그룹명을말하는거야ㅡㅡ 들을때까지
그거말하겟다고 존나뛰다니
근데 오빠가 그거듣고 걔랑 아이컨텍하면서
브이해줌ㅋㄲㅋㅋㅋㅋ
안얄랴줌st
팬싸후기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pjb&no=1810620&page=5
백화점측에서 진행이 미비해 빡쳤지만
재밤이는 존잘 존멋
장소상 사람 존나몰려서 헬게였으사진도ㅜ많인못찍고
아무튼 재범이도 더워서 부채질하고 준비된 음료마시고
땀닦고그럼
아무튼.진짜 정신없었는데 재범이 최선을다해줘서 좋앗고
나 에오엠지 네일 해가서 보여주니까ㅋㅋㅋ
에오엠지가.뭔줄알고 했어요 ㅋㅋ이럼ㅋ존귘ㅋ
아무튼 팬들이나 재범이너 고생함팬싸였음 ㅠㅠ
진정성
팬싸후기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pjb&no=1810622&page=5
오빠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긍정의 극치
싸인 도와주는 스텝이 내 피에쑤 보고 웃음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pjb&no=1810628&page=5
간호과라
오빠 간호는 니가 해♡
로 했는데
피에쓰종이 스텝한테 건네주니까 웃음ㅋㅋㅋㅋㅋ
근데 종이 받았는데 ♡요것만있엌ㅋㅋㅋㅋ
그래요 오빠... 아예 간호를 못하게 항상 건강해효♥
구슬픈후기
"오빠 무슨밴드들어가여? 밴드들어간다는 소문이있던데??" "예?무슨밴드? (기타흉내내면서) 밴드????" "넹 제 허즈밴드*^^*" 는 황급히 "(훠이훠이) 빨리 나가요 나가~" #또_쫓겨남ㅎㅎㅎㅎㅎㅎ” bbbb
튓펌
밴드 =_=? 허즈밴드여!!! .. 빨리나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어뜨케아라찌?
튓펌 후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싸인받으러 가서 해야지 했던 말은 다 까먹고 그래도 뭔 말은 해야겠기에 다른 사람 다 했을법한, 앨범 기다릴게요~ 이랬더니 "음... 아마 믹스테잎 먼저 나오게 될 거예요" 이래서 뭐든 좋아요 이랬는데 하는말이.. "영언데.." !!!!!
다녀오긴했는데.... 웃프다ㅠ_^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pjb&no=1810680&page=3
본가집에 갔다가 서울 올때마다 평택역에서 기차타는데
엄마가 차로 데려다줌. 엄마는 늘 나 내려주고 바로 휭 돌아가시는데 오늘따라 나 기차타러들어가는거본다며 주차하고 동행하게됨ㅠㅠ 나 사인회하는거 끝까지 구경할랬는데ㅠㅠ
에스컬레이터타고 올라가니 역시나 사람이 바글바글.
엄마는 여기 무슨일있냐며 놀라시고
난 여기 오늘 가수왔어.. 그래서 나 구경쫌하고 갈라고 일찍나온거야^^ 대답함....
울엄마 의외로 적극적으로 나보다 자리잘잡고구경하고 딸래미 구경잘하라고 본인자리 내어주심ㅋㅋㅋㅋㅋㅋ
어때? 잘생겼지? 물어보니까 ㅇㅇ사무보는 회사원같으네~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계속있을수가없어서 결국 몇분만에 그자리를뜨고 쇼핑을함. 박재범이 저기있는데 쇼핑이라니ㅠㅠ 난 영혼을잃은삼태에서 엄마 바지하나 사드리고.. 기분조아진 엄마는 너도 하나 고르라며 엄카찬스를 제시했지만 난 아무것도 눈에 들어오지않음ㅠㅠㅠㅠ 그렇게 터벅터벅 걷는데 갑자기 좀 소란스러워지길래 몇걸음 종종 가보니 박재범이 내 2미터앞을 지나 퇴근을하네ㅋㅋㅋㅋㅋ
순간 쏜살같이 오미터정도를 따라갔다가 뒤돌아보니 엄마가 없어짐. 찾아보니 나보다 더많이 앞서 따라갔다가 되돌아오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