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습하다보니 생각이 여러갈래던데 


솔까 스타는 대중의 취향에 맞추는게 아님


트렌드를 만들어가는 게 진정한 스타라고 생각함


당시 기획사의 인형으로 살면서도 자신이 만들어낸 여러가지 설정으로 트렌디를 만들어낸 게 박재범임


내가 재범이 핥으면서 레알 놀란게 그거였음


일년도 안된 신인이 예능이고 무대에서 자기만의 독특한 아이콘을 만들어간다는 것


지금 


재범이에 대해서 일반인들이 어쩐다 이런것들 여러 생각들이 설득이 안되는 것은


그 포커스가 "과거"에 맞춰져 있다는 거임 그 트렌드는 지났음! 오케?

 



벌써 우리들 아이라인 쩌는 화장 부담스럽지 않음? 내추럴한 모습이 매룍적이지 않음?


불명에서 분위기 바뀐거 봤지 않음???


저절로 분위기를 바꾸고 트렌디를 만들어내는 능력, 그게 재범이의 가장 무서운 점이라고 생각함 


스타의 아우라는 타고나는 면이 있다고 생각하고 재범이는 그게 있다고 봄 



이전 취향에 맞춰진 대중의 생각을 크게 상관할 필요는 없음


재범이가 새로 만들어가는 트렌드를 우리가 서폿하고 그걸로 팬들이 생기면 되는 거라고 생각함


은 빠순빠순


복습하고 울어봄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