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의 뿌리를 잊지 않을 것이며
나는 언제나 겸손한 마음을 잃지 않을 것이며
오늘 하루를 나의 마지막 날이라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며 살것이다







You can be just I can be cyclopos.
cause I dont want to end up like everyone else
hurting all alone all by myself.
넌 그대로 있어. 난 싸이클롭이 될게.
왜냐면 나는 다른 사람처럼 되고 싶지는 않거든.
(차라리) 나 혼자 모든 상처를 받겠어.







man i'm working at the tire shop i get off in an hour so
if you dont mind would you come and pick me up
give me lovin and a hug cause i've been strugglin and stuff
있지 나 타이어가게에서 일하는데 한시간 후면 끝나거든
뭐 네가 괜찮다면 나좀 데리러 와줄래
내게 사랑과 온기를 줘 나 그동안 여러일로 힘들었어








Everybody hits a rough path. Turbulence in the sky
Everybody wanted to see me struggle and running away from pain
But I know the wondrous things that are coming to visit again someday
So no worries I just stand there with a smirk on my face
모두들 힘들 길을 만나고 하늘의 기류를 겪을 때가 있어
모두들 내가 힘들어하고 고통에서부터 벗어나길 바래
하지만
난 멋진 일들이 다시 일어날 거란걸 아니깐 걱정하지마 그냥 웃으며 바라볼래







Although I know some people out there throwing dirt on my name
But it's all good. I still show 'em some love
Cause unlike that girl from the movie. I ain't holding no grudge
내 이름에 먹칠을 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괜찮아, 난 그들에게 내 사랑을 아직 보여주고 있어
왜냐면 영화 속 여자처럼 난 원한을 품지 않았거든







세상에는 부정적인 것들이 이미 너무도 많이 벌어지고 있고, 거기에 또 하나를 보태는 것을 저는 원치 않습니다.
앞으로는 저도 좀 더 긍정적인 모습으로 해나가고 좋은 방향으로 일이 풀리길 바라며,
많은 사람들이 긍정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제가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난 볼링핀 넘어져도 항상 다시 일어나







어느 상황이던 난 항상 쿨해 냉장고
난 지옥에서 나온 숯 위에 걸어 맨발로
Untouchable 날 바라만 봐
Whether u like it or not
세상 바꿀 사람은 나







Q. 앞으로 뭘 하고 싶나요?
재범: 항상 부모님이나 친구들을 도와주는 위치가 되고 싶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더 많은 사람들을 도와주는 위치가 되고 싶어요. 팬들이나, 힘든 분들이요.
그래서 절 보고 많은 분들이 같이 움직이셨으면 좋겠어요. 모든 사람들이 서로 도와주면 세상이 더 좋아지니까요








i never lost hope just let it be, than it worked out like it was destiny       
i didnt turn drugs or hennesee, didn't try to come back with no recipe,
wanted to let me bleed cause they envy me
but i'll never lose to plain ol jealousy
희망을 잃지 않고 그저 흐르는 대로 놔뒀더니 운명처럼 일이 풀렸지
마약과 술에 고개를 돌리지 않았어. 해결책 없이 돌아오려 하지 않았어              
그들은 날 시기해 내가 피 흘리길 바랐지만
난 단순한 질투 따위엔 지지 않아








물론 인기가 있다면 너무나 좋고 감사한 일이죠. 그런데 그런건 변할 수도 있고 없어질 수도 있잖아요
하지만 가족은 영원한 거니까








기회가 주어지는 대로, 흘러가는 대로 가는 거죠. 즐기면서 열심히만 하면 될 것 같아요








어떠한 소문과 악플도 두렵지 않다. 두렵다면 돌아오지 않았을 것이다.








부정적인 에너지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려 노력하고 있다. 망설이기보다는 저를 응원해주는 팬들의 사랑을 어떻게 되갚을 수 있을까 고민한다








힘든 시기를 거치며 주변을 돌아볼게 됐다.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앞으로 팬들이 나를 자랑스러워할 수 있도록 노력할 거에요.
그러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난 괜찮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








당신들이 보여주는 사랑이 저로 하여금 모든 두려움을 떨쳐버릴 수 있게 도와줍니다.








사는게 힘이었죠. 힘든건 영원하지 않으니까
...








나눔은... 나의 근정적인 기운이 남들한테 전파되는 것^ㅠ^
 






lot of ppl who don't want to give me a chance who dont wanna help me out
but sall good still got love for yall, but we'll see baby
나에게 기회를 주기 싫어하는, 나를 도와주기 싫어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괜찮아요.
아직 너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잖아요 모두 알게될 거에요.








give it a year lol...ju-st sayin shit~ for all those who do support me I WONT LET U DOWN, LOVE YALL
1년만 시간을 줘요 그냥 말하는거에요~ 나를 써포트 해주는 사람들 "실망하게 하지 않을께요, 사랑해요"






 
life is not unfair, life is what you make of it~
인생은 불공평하지 않아요, 인생은 맘먹기 나름이죠~








단지 관심을 얻기 위해 누군가를 싫어하는 사람들을 보면 우스워요.
당신이 누군가를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이렇게 말해보죠.
하루 일이 지나서 당신과 당신이 싫어하는 사람이 어디 있는지 돌아보세요.
컴퓨터 앞에서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을 싫어하는데 시간을 보내는 것보다
인생에는 훨씬 더 생산적으로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을 거에요.







#STEPYOLIFEGAMEUP ju-st sayin~ even if you dont me and my ppls are DOIN GOOD so its whatever for me haha
#'당신의 인생을 향상 시켜라' 당신이 그렇게 하지 않더라도 나와 나의 사람들은 잘 발전하고 있으니까
저한테는 상관없는 일이지만... 그냥 하는 말이에요 하하.








다른 사람에게 부정적으로 대하지 마세요. 그 시간을 긍정적인 일에 활용하세요~







몬일을하던최선을다하겠습니다.


 





저는 그냥 항상 열심히 하면 결과는 똑같다 이렇게 생각해서.
회사가 안믿어줘도 나는 열심히 하고, 나중에 결과물로 보여주면 된다고 생각했었으니까요.








'휴대폰 배경화면은 무엇으로 되어 있나?'라는 질문에 "우리 가족사진이에요.
다들 미국에 있어서 보고 싶어요" 라고 답하기도 했었다.








Q. 그래도 불특정다수의 사람들이 나를 싫어한다는 건 상당히 견디기 힘들고 기운 빠지는 일이잖아요. 많은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래도 나를 싫어하지는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생기지 않나요? 
재범 : 하지만 누구나 다 좋아할 수는 없잖아요, 솔직히. 싫어하는 사람도 있고, 그냥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있잖아요. 그건 취향에 따라 달라요. 어떤 사람은 저를 싫어하고, 어떤 사람은 쟤를 싫어하고, 그런 건 어쩔 수 없는 거죠








Q. 그런 마인드를 가지려면 멘탈이 굉장히 강해야 할 것 같은데요. 
재범 : 음...솔직히 말하면 연습생으로 한국에 처음 왔을 때, 진짜 힘들었어요. 너무 힘들어서 맨날 집에 가고 싶고 엄마한테 2주 동안 계속 울면서 전화하고 그랬어요. 어떤 사람들은 열아홉이나 먹어서 어떻게 그러냐고 웃는데, 전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어요. 정말 힘들었어요. (웃음) 왜냐면, 그땐 제가 뭘 하고 있는지 잘 몰랐거든요. 그래서 독하게 운동하고, 한밤중에 운동장을 30바퀴씩 뛰고 그랬어요. 그걸 겪고 나서는 ‘뭐든지 다 할 수 있다, 죽는 게 아니면.’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지금은 그 때보다 더 밝아졌죠. 나쁜 일도 좋게 생각하고, 힘든 건 영원한 게 아니니까 잘 견디면 된다고. 








" 인터넷이나 네티즌이 겁나지는 않았어요. 어렸을 때 한 말이고 지금의 생각과는 완전히 다르니까요. 그들이 심했다는 생각도 들지 않아요. 실수를 하면 대중이 반응하는 건 당연해요. 그저 제가 똑같은 실수를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 그리고 실수를 통해 배우는 것이 중요한거죠." 








화내면서 살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습니다. 앞으로는 좀 더 긍정적인 모습으로 제가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제 생각이 날 땐,  제 노래를 들으세요. 제가 팬들 생각이 날 땐 전 제가 하는일에 최선을 다 할께요.








i dont wanna ju-st be talkin a bunch of nonsense so i'll let my actions speak louder then my words 
괜히 입을 열어서 이상한 말(실수) 하느니 나는 내 행동으로 보여주겠다.








hopefully everyone will see my vision the way i see it!!
모두 언젠가 내가 보는 비젼을 같은 시각으로 볼 수 있길 바랄뿐!!








fam helps out fam, not to gain nothing but bec-aus-e they're FAM, recognize~
가족은 가족을 돕는다. 뭔가를 얻기위해서가 아니라.. 단지..그들이 가족이기 때문에....알아두라구~




 

 

지기전에 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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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박재범을 좋아하고 써포트하는 이유를 묻는다면 내 대답하기 전에 보여주고 싶은 글 모음





가지고 있던 모든 것을 내려놓고 홀로 다시 일어서기까지 절대 쉽지 않은 과정이었을 거라고 생각한다.
수많은 루머와 악플, 그리고 악의적인 관심 속에서도 묵묵히 자신을 행동으로 드러낸 박재범. 
과거만을 돌아보며 남을 탓하기보다는 늘 긍정적 생각하고 작은 일에도 감사할줄 알며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가족과 친구들 그리고 팬을 사랑하는...... 이 사람
누가 보면 비웃을지도 모르는 일이지만, 난 그를 보며 참 많은 것을 배우고 위로받는다.
애정한다 재범아  








 
범갤 박순덕(병신)글을 인용&편집하였음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