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TV l 황예린 기자] 그룹 비스트, 포미닛, 쥬얼리 등의 아이돌 스타들이 '미스터 아이돌'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1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는 영화 '미스터 아이돌 (감독 라희찬)' VIP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VIP 시사회에는 비스트(손동운, 윤두준), 포미닛 (허가윤, 현아, 권소현, 남지현), 쥬얼리S(김예원, 박슬기), 브레이브걸스, 쇼콜라, 최강희, 배수빈, 류수영, 유선, 이진, 김소은, 류진, 장나라, 이광수, 김수현, 강예원, 정가은, 이영은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5000만 국민돌의 탄생 비화와 쇼비지니스 세계를 리얼하게 그린 '미스터 아이돌'은 대한민국 가요계의 거물 사희문(김수로 분)과 천재 프로듀서 오구주(박예진 분) 만능 기획사 대표 박상식(임원희 분)의 대결을 매개체로 가요계를 쥐락펴락하는 거대 권력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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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머 오셔의 제보에 따르면

영상은 초대되서 간 아이돌 위주고, 제~일 끝에 아주아주 깨알지게 미스터 아이돌 화이팅! 하는 장면만 나온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