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재범이 지난 20일 방송된 KBS '불후의 명곡2-친구와 떠나는 여름여행'이라는 콘셉트 무대에 김수로 장혁 솔비와 함께 올랐다.

이들은 자유분방한 모습으로 지누션의 말해줘를 불러 눈길을 끌었다.

박재범은 이날 스트라이프 패턴에 닻 모양이 그려진 마린룩 니트에 데님을 매치해 시원한 여름 느낌을 자아냈다.

박재범이 착용한 마린룩 티셔츠는 프랑스 남부 지방의 여유로움을 담은 '리틀마르셀(Llittle Marcel)'제품이다.



셔틀 by.네이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