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MAGAZINE 2013 NOVEMBER Vol.3
Billboard KOREA 인터뷰 일본판


Q:유럽 아시아 튜어도 바쁜데 레이블을 만들었다고?

힙합아타스트가 모인 크루 같은거다. 박재범이 대표 이런건 싫다.
누가 누구를 키우는게 아니고 같이 즐겁게 음악을 하자는 생각이다.
실력 있는데 유명하지 않는 아티스트에게 많은 스포트가 갈수있었으면 하는 마음에 만들었다.

Q:지금까지 계약 하고 있는 소속사는 어떻게 되나 ?

3년 계약이 만료되서 한동안 고민했었다.
내이름을 걸고 무언가 만들고 싶었다. 
운좋게 내의견을 다들어주었다.
레이블을 만들고싶다고 하니 문제없다고 했고 여태껏처럼 같이하자고 약속했다.

Q:일본팬에게 한마디....

일본에 안간지 꽤 되었다. 
갈기회는 적었지만 갈때마다 추억을 만들어 주어서 감사하다.
라이브에 와주고 노래를 들어주고 열렬히 응원해준다. 
자주 가고싶다. 스테지에서 나의 진가를 일본에서 확실히 보여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