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찾아오기러한 분이있는데 왔다고해서 문열었는데 아무도 없어서 어딘지확인햇더니 옛날에 살던 빌딩 같은호수에가서 열심히 벨을 누르고계셨다... 심지어 지금집을 여러번 온적이있으신분이다...그분은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