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석 by.실비아

E-News 제이팍 단독인터뷰]투어의 단독주인공으로의 부담감과 왜 그는 그의 팬을 변태라고 생각하는가

그 의 최근발표 앨범 뉴브리드가 그가 자기음악에 총괄적인 컨츄롤을 가지고 있다는걸 확실히 설득하지 못했다면,새로운 유툽시리즈 검열안된 그의 무대밖인생 단면을 보여주는 제이팍티비는 그가 자기가 진짜 원하는걸 하고있고 그가 원하면 말하고 싶은건 뭐든 한다는걸 보여준다

시 리즈는 세개의 에피소드가 나왔으며 거기에는 팬들에게 포토슛,댄스리허설등의 무대뒤 모습을 선사해주고,충분히 진한 농담(성적으로 도발적인 모션들도있고)들도 있으며,술로 인해 보여준 친구들과의 순간도 있고,{친구인 헵이)연예인으로써의 생활을 놀리는 장면도 있고(화장할때'비치처럼 화장하네', 전체적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평균적인 유툽버로써 재미를 주는걸 유지하려고 했다.
E-뉴스가 최근 그가 그의 웹시리즈 그리고 (유툽시리즈에)아이돌에게 적합하지 않은 소재에 대한 팬들을 반응에 대한 얘기를 하는데 같이했다.

"가끔은 사람들이 싫어하는것들을 알면서 일부러 넣을때가 있다" 그는 말했다 "내가 어떤사람인지 그냥 보여주고 싶고, 난 평범한 남자다.난 신처럼 완벽한 모범생도 될수없다"

그를 케이팝월드의 반항아?라고 부르지만 그가 (제이팍티비를) 어떤 반응을 바라고 했건 안했건간에 결국 중요한건 그의 생활속  보여주는건 그의 팬들을 위해서다.

그가 "변태"라고 부르는 그의 팬들

그는 (왜 팬들이 ㅂ ㅌ 인지를)설명하면서 말한다(굳이 우리에게 자세하게 예를들면서까지) "팬들이 유툽에 다는 댓글 예를들어 '이 비디오 보고 난 임신했다'" 그런거요 

그리고 우리가 본 제이팍티비 시리즈를 바탕으로는 그또한 변태와 다를게 없다 (그또한 변태다 ㅋㅋㅋ)

"한국말에:팬들은 그가수를 따라간다 (그가수의 그팬들) 이란 말이 있다" 고 하면서 그는 웃는다."(팬들이)성격조차도- 닮아가는거 같다"

그의 활기넘치는 가사들과 자신감 넘치는 무대로 봐서는 상상할수 없지만,이번달말에 있을 뉴브리드 호주 투어에 관한 얘기(걱정)를 시작하면서,그도 가끔은 혼자 무대를 채우는데에 대한 부담감을 느낀다고 얘기한다.

" 호주에 가본적이 한번도 없었기때문에 이런 기회를 늘 기다려 왔어요" "하지만 조금 부담이 되기도 해요 왜냐면 처음가는거라면 다른가수들과 조인트공연으로 하는걸 원했을텐데 저혼자 하게됐어요.그래서 1시간20분 공연을 혼자해야해요.그래서 조금 부담이 되긴하지만 다 희망하는대로 잘될거라고 생각해요"

솔로아티스트 로써의 부담감뿐만 아니라 모든다른사람들에 의해서 이미지가 결정되는 연예계에서 그만의 모습으로 살아가야한다는것에도 불구하고 그는 그길이 그가 결국 선택한 것이기에 만족하는 모습이다.

그는말했다 "제가 택한 '일하는 방식'이 평범한건 아니에요,전 다른가수들이나 사람들과는 전혀 다르게 일해요. 그래서 절 이해해주시는거 또 절 끝까지 응원해주시는거에 정말 감사드려요"

박재범은 확실하게 그만의 것을 하기위해 전력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물어봐야했다: 강남스타일 아님 홍대스타일?

"난 중간이다" 그는 말했다. "난 bougie (오렌지족?중산층?)도 아니고 그렇게 와일드 하지도 않다. 난 그 중간이다"

서울 지하철지도에서 그 중간지점을 찿을순없지만 거기에 가는건 말처럼 어렵진 않아보인다. 그렇다면 정확하게 그 '중간스타일'은 어디로 가야하나?

"제가 가는곳 어디든" 그는 말했다 "제가 어디를 가든, 제가 그 스타일을 만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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