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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도 전국구로 춤 좀 춰본 사람인데, 어~메리칸 아이돌에게는 무리더라고요.” 한 때 ‘꼭짓점 댄스’로 전국을 춤추게 했던 댄싱킹 김수로가 고개를 숙인 이유? 바로 함께 영화에 출연한 박재범의 ‘문 워크’를 보았기 때문이다. 매년 부산국제영화제 마다 해운대로 찾아오는 보고, 듣고, 즐기는 라디오 무대, SBS 라디오 <공형진의 씨네타운>의 올해 첫 손님은 영화 <미스터 아이돌>의 김수로, 박예진 그리고 박재범이다.


나머지 기사는 밑에 링크로 들어가서 보세요


http://10.asiae.co.kr/Articles/new_view.htm?a_id=2011100715124630046



↑ 이런 건 클릭하라고 있는 겁니당 ㅋ


+ 댓글에 본문 다 긁어오지 말자는 의견이 있어서

   다른 포머들에게도 의견을 물어본 결과 일부만 발췌해오고 나머지는 원문 링크 타고 들어가서 보자는 의견이 제일 많아서 수정했어

   앞으로도 기사 셔틀할 때는 이렇게 해줬으면 좋겠어

   의견 달아준 포머 가마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