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뮤비 많이 찍고 있고 무료로 노래 많이 낼거래
기대하래


 

다음 앨범 제목은 지금까지 만든노래들 쭉 들어보고 느낌을 받아서 정할거래

 

지금까지 11곡 끝냈고 5-6개정도 더 할거래.

 

제이팍티비5에 싱가폴 나올거래..카메라맨 헵이 동행해서



SNL에 다른 노래를 썼는데, 티비에 나오기엔 내용이 너무 Too much 해서 바꼈대.

 

작곡은 거의 집에서..5-6개 곡외에도 더 쓸 예정

 

다음 앨범에 에일리를 참여시키려고 하는데, 아직 결정은 안됐음

 

너무 대박 소식이라 아직 말할수 없는 소식이 있대~~

 

꼭 지니고 다니는 물건

핸드폰, 지갑, 운동갈땐 프로틴쉐이크, 스튜디오 갈땐 노트북

 

1주일 이상 운동 못하면 스트레스 받음

그리고 지금 태닝을 못해서 너무 창백해 보임

 

팬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고 싶은지

겸손한 사람, 보통 사람, "난 거의 여러분들 친구입니다"

 

과거를 아무것도 바꾸고 싶지 않다 왜냐하면 지금 현재의 자신을 만들었기 때문에

 

가만히 있을수 없음..항상 움직여야 함

 

내가 썼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노래는?

웃음.. 넘버원 힛트한 노래 모두 다.. 크리스 브라운의 턴업더뮤직같은

 

30살 까지 전세계에서 유명한 연예인이 되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