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피디랑 칼럼니스트 2명이랑 대담식으로 한 기사인데,,, 재범 부분만 가져왔어..

 

 



정석희: 저는 박재범의 '애모'를 듣고 놀랐어요. 박재범 하면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떠올리기 마련인데 어떤 퍼포먼스도 없이 노래만으로 몰입하게 만들었으니까요. 뭐라고 꼬집어 말하기는 어려운데요. 뭔가 가슴을 울리는 소울(soul) 같은 게 있더군요.

고민구: 사람들이 왜 박재범, 박재범 하는지 저도 우리 프로그램 전까지는 몰랐어요. 그런데 보이스에 남다른 부분이 있죠? 감성이 물씬 묻어난다고 할까요?

정덕현: '애모'는 자기 곡으로 새로 만든 것처럼 음색에 잘 맞게 편곡을 잘 했어요.

 

 

전체궁금하면 링크 들어가봐~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cateid=1032&newsid=20110830112508457&p=entermedia&RIGHT_ENTER=R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