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힙합을 사랑하는 뮤지션이자 힙합 레이블 AOMG설립하며 활동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박재범이 9개월만에 싱글 [메트로놈 (Metromone)을 발표하며 대중 앞에 나섰습니다. 뮤직, 패션, 비디오 아트가 어우러진 TASTEmakers의 아티스트 프로젝트의 일원으로 신곡 메트로놈의 뮤직비디오 작업을 함께 했다. 선택(?)받은 자들만이 경험할 수 있었던 메트로놈 뮤직비디오 시사회! 함께 할 수 없었던 이들을 위해 엠넷에서 그 현장을 공개한다. |
■ 박재범 2014년의 시작을 알리는 싱글 메트로놈 (METRONOME)
 | 싱글 메트로놈은 최강 비트메이커 GRAY가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AOMG에 공동대표로 합류한 SIMON Dominic이 피쳐링으로 참여했다. 음악의 박자를 측정하거나 템포를 나타내는 기구인 메트로놈에 사랑하는 연인관계를 빗대어 서로 다른 템포를 주장하는 남녀 사이에서 서로의 템포를 좁혀주고 맞춰줄 메트로놈이 필요함을 표현한 곡이다. 메트로놈은 음악적인 부분 뿐 아니라 Fashion, Video Art의 요소가 완벽하게 어우러진 작품으로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는 박재범의 JOAH, I Like 2 Party의 메가폰을 잡았던 지누야 감독이 진두지휘 하였으며, 감각적인 연출과 몽환적인 꼴라쥬 느낌의 영상미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완성되었다. |
#Mnet: http://me2.do/5Yfc5aCw
■ 박재범 '메트로놈' 뮤직비디오
http://mnet.interest.me/tv/mv/48901
http://youtu.be/SrHZ6LUBMsA
■ 박재범 메트로놈 시사회 현장
메트로놈의 뮤직비디오 시사회는 클럽파티 형식으로 진행이 되었다. 행사장의 입구부터 메트로놈의 주인공인 박재범의 사진과 함께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아티스트들의 포토를 전시했고, 행사장 내부에는 박재범이 모델이 된 패션화보까지! 입장을 위한 팔찌와 더 재미있게 즐기기 위해서 형광 바디페인팅을 할 수 있게 준비했다.
시사회 현장에 등장한 주인공 박재범! 우선 포토존에서 사진부터 찍고^^V 본인도 완성된 뮤직비디오를 처음보는 자리!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지누야 감독이 시사 전에 간단한 설명과 촬영에 대한 소감을 말한 후, 뮤직비디오의 시사를 시작. 진지하게 감상하고 있는 박재범. 로꼬의 모습도… 어떤 작품일지 기대해 주세요!
뮤직비디오 시사가 끝난 후엔 자리를 함께 해 준, 관객들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관계자들을 위한 박재범의 공연이 준비되었다.
마지막으로 시사회장에서만 공개 되었던 박재범의 화보영상을 특별 공개합니다.
■ 박재범 화보영상
http://mnet.interest.me/special/7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