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래퍼 스윙스가 박재범과 함께 한 새 싱글을 들고 다시 우리곁을 찾아온다.18일 브랜뉴뮤직 측에 따르면 스윙스는 오는 26일 절친 박재범과 호흡을 맞춘 새 싱글 'Fallin''을 발표한다. 이 곡은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오는 갈등과 괴로움에 대해 스윙스 자신이 느꼈던 감정을 솔직하게 풀어냈다고 전해지면서 음악팬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스윙스는 지난해 컨트롤 디스 대란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래퍼 중 한명이기도 하다.소속사 브랜뉴뮤직 측은 “이번에 깜짝 선보이는 스윙스의 새 싱글 'Fallin''은 얼마전 선보였던 미니앨범 '주요 우울증'과 준비중인 새 미니앨범 '강박증'을 이어주는 교두보 같은 노래로 스윙스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스윙스만의 스타일로 풀어낸 분위기있는 힙합곡이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박재범이 피쳐링으로 참여한 스윙스의 새 싱글 'Fallin''은 26일 정오를 기점으로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들을 통해 발매될 예정이다.




Swings feat. Jay Park - Fallin' 26일 싱글 발매.





젠장 이거예요 자켓!!! 26일!!





: Swings feat. Jay Park - Fallin' 26일 싱글 발매. ” respect ur hustle~ do that shit~


": “: Swings feat. Jay Park - Fallin

26일 ” respect ur hustle do dat shit" feel da same 4u br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