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기사들이랑 겹치는거 빼고 새로운 내용만 가져옴

부분부분 떼어와서 좀 웃기긴 한데, 다 이미 아는 내용들이라...ㅋㅋㅋ

저기서 말하는  "소규모 뉴브리드 투어"는 한번의 콘서트를 말하는게 아닌거 같어...

 

 

Jay Park: getting better as an artist with 'New Breed' album

 

자신의 앨범에서 좋아하는 노래는

-제가 어떤 기분이냐에 따라 달라져요. 예를들면, 화창한 날씨에는 Girlfriend 나 I Got Your Back, 좀 화가 날때나 힙합무드일땐 랩.  외출할땐 Know Your Name

 

마닐라쇼에서 팬들은아티스트로서의  Jay Park의 프로페셔널리즘에대해 칭찬했다..심지어 MCA( 유니버셜뮤직필리핀)의 임원들도 그의 친절, 겸손함, 프로페셔널리즘에 대해 모두 칭찬 일색이었다.  공연 도중에 몇가지 기술적 문제들이 발생했지만, Jay는 아카펠라를 하면서까지 무대에서 퍼포를 이어나갔다.

 

미국힙합 아티스트들과 비교하자, 그는 겸손하게 말했다," 제 솔로 커리어는 그렇게 길지 않아요.  전 아직 신인입니다.  아직 전 갈길이 멀다고 생각해요."

 

Jay Park은 올 남은 한해동안 매우 바쁠것이다.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에서 쇼케이스를 하고., 그후, 한국으로 돌아가 하루동안 화보촬영을 하고 다시 그 다음날 미국으로 떠난다.

 

"전 여름이 끝날때쯤 콘서트를 몇개 더 하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만일 그게 진행된다면, 전 소규모 "New Breed" 투어를 할거에요."

 

http://www.mb.com.ph/articles/358965/jay-park-getting-better-artist-with-new-breed-album

 

 

해석 by.ox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