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111&aid=0000259320&sid1=106

"재범이는 성장 가능성이 큰 친구다. 지현우나 장석원이 아이돌스럽지 않은 부분을 담당했다면 실제로 아이돌 생활을 했던 친구가 투입됐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고 그 부분을 재범이가 채워줬다. 재범이는 사실 연기에 큰 욕심이 없다. 그런데도 이 정도의 연기력을 보여주는 친구라면, 본인이 하고 싶어하는 랩이나 춤만큼 열정을 가지게 될때는 얼마나 큰 폭발력을 보여줄지 기대가 되더라."


나머지인텁은 좌표가서보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