③ 박재범 "첫 한국 영화 대사 많이 잘려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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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3분 31초

박재범은 28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미스터 아이돌' 제작보고회에서 "한국어 대사를 해야 하는 영화라 힘들었지만 좋은 경험이었다. 대사를 많이 했는데 잘려나게 아쉽다"고 말했습니다.

제작 : 임경모 imnewsENT@mbc.co.kr / 20110928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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